이시언·서지승, 생후 4개월 아들 공개…아빠 닮은 표정 눈길



배우 이시언과 서지승 부부가 생후 4개월 된 아들 솔민 군과 함께한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결혼 후 비교적 차분하게 부부 생활을 이어온 두 사람이 지난 5월 첫아들을 품에 안은 뒤 육아 모습을 잇달아 전하면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촬영한 거울 셀카 속에서 아들의 다양한 표정과 이시언을 닮은 모습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13일 이시언과 서지승이 함께 운영하는 소셜 계정에는 “엄마 아빠보다 표정부자”라는 글과 함께 가족사진 여러 장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시언이 아들 솔민 군을 품에 안은 채 서지승과 거울을 바라보며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별도의 화려한 연출보다 가족이 생활하는 자연스러운 순간을 기록한 사진이라는 점에서도 두 사람의 최근 육아 일상을 엿볼 수 있었다.

사진 속 솔민 군은 장면마다 웃음을 보이거나 입을 앙다무는 등 서로 다른 표정을 지었다. 팬들의 관심은 아이와 아빠 이시언의 닮은 모습에도 집중됐다. 사진이 공개된 뒤에는 이시언과 아들의 외모가 비슷하다는 반응과 함께 아기의 다양한 표정이 귀엽다는 내용의 댓글이 이어졌다.

생후 4개월 솔민 군, 가족사진에서 다양한 표정

이번 사진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솔민 군의 표정이었다. 아직 생후 4개월가량 된 아기지만 사진마다 다른 표정을 보여 부모보다 표정이 풍부하다는 소개와 자연스럽게 연결됐다. 이시언은 아들을 한쪽 팔에 안은 채 거울 셀카를 촬영했고, 서지승 역시 곁에서 함께 카메라에 모습을 담았다.

세 가족의 옷차림도 특별한 촬영을 위해 꾸민 모습보다는 일상에 가까웠다. 잠옷처럼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 공개되면서 출산 이후 두 사람이 보내고 있는 가족 중심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이전에도 두 사람은 아들의 성장 모습을 SNS 등을 통해 조금씩 공개해왔다.

솔민 군이 아버지 이시언과 닮았다는 반응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7월 서지승은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남편 이시언을 떠올리게 하는 표현을 남겼고, 당시에도 아들과 이시언이 닮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7월 말에는 솔민 군의 50일을 기념한 가족사진도 공개됐다.

당시 공개된 50일 기념사진에는 이시언과 서지승이 아들을 가운데 두고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과 이시언이 아들을 바라보는 장면 등이 담겼다. 솔민 군이 태어난 뒤 두 사람이 가족 단위의 사진을 지속해서 공개하면서 과거 배우 부부의 결혼 소식에 집중됐던 관심도 자연스럽게 세 사람의 육아 일상으로 옮겨가고 있다.

아들 이름은 ‘솔민’…출산 후 직접 이름 공개

이시언 부부의 아들 이름은 ‘솔민’이다. 이시언은 지난 6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시언’s쿨’을 통해 아들의 이름을 직접 공개했다. 당시 그는 출산 후 육아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아이의 이름을 정하게 된 과정도 설명했다.

이시언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솔민이라는 이름은 ‘거느릴 솔’과 ‘산이름 민’을 사용하는 이름이다. 출산 전에는 아이를 ‘태건’이라는 태명으로 불렀지만, 출산 후 작명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솔민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됐다.

솔민 군의 모습은 이후 부모의 SNS를 통해 꾸준히 소개됐다. 7월에는 서지승이 아이를 안고 있는 사진과 함께 아들이 남편 이시언을 닮았다는 의미가 담긴 표현을 사용했고, 같은 달 말에는 50일 기념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8월에도 부자의 일상이 다시 전해졌다. 서지승은 이시언과 솔민 군이 함께 누워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SNS에 올렸다. 당시 사진에서는 이시언이 아들에게 얼굴을 가까이 댄 채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고, 두 사람의 닮은 외모가 다시 관심을 모았다.

이번 9월 사진은 이러한 성장 기록의 연장선에 있다. 생후 초기 50일 기념사진에서 부모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던 솔민 군이 약 4개월이 된 시점에는 보다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는 모습이 공개된 것이다. 이 때문에 이번 사진 역시 단순한 한 차례의 가족사진이라기보다 이시언·서지승 부부가 출산 이후 공개해온 아들의 성장 기록 가운데 하나로 볼 수 있다.

2018년 공개 열애부터 2021년 결혼, 올해 첫아들 출산

이시언과 서지승의 인연은 결혼 이전부터 대중에게 알려져 있었다. 두 사람은 배우 선후배로 알고 지내다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2018년 공개적으로 교제 사실을 알렸다. 이후 공개 열애를 이어온 두 사람은 2021년 12월 25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결혼식은 제주에서 진행됐으며 가족과 친인척 등 가까운 인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시언과 함께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박나래, 한혜진, 기안84 등이 결혼을 축하하면서 두 사람의 결혼 소식도 큰 관심을 받았다.

결혼 후에는 각자의 활동을 이어오다 2026년 5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시언은 아들이 태어난 이후 방송과 개인 콘텐츠를 통해 아빠가 된 뒤 달라진 일상과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씩 공개하기 시작했다.

출산을 앞두고 촬영됐던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도 이시언은 아이의 이름을 아직 정하지 못했다는 이야기와 함께 출산 이후 육아를 둘러싼 고민을 언급한 바 있다. 실제 출산 이후에는 자신의 콘텐츠를 통해 솔민이라는 이름을 결정했다고 밝히며 초보 아빠로서의 일상을 이어갔다.

서지승 역시 SNS를 통해 아들과 함께한 모습을 공개해왔다. 특히 아이가 아빠 이시언을 닮았다는 점을 직접 언급하는 게시물을 올리면서 부자의 외모가 여러 차례 화제가 됐다. 이번 가족사진에서도 같은 반응이 반복되면서 솔민 군은 생후 4개월 시점의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화려한 촬영보다 일상 기록으로 이어지는 세 가족

이시언과 서지승이 아들의 모습을 공개하는 방식에는 공통점도 있다. 출산 직후부터 대규모 화보나 공식 행사보다는 SNS와 개인 콘텐츠를 중심으로 가족의 일상을 직접 공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50일 기념사진처럼 특별한 시점을 기록한 사진도 있지만, 부모가 아이를 안거나 함께 누워 있는 모습처럼 일상적인 장면도 함께 소개됐다.

13일 공개된 사진 역시 같은 흐름에 가깝다. 이시언과 서지승은 편안한 모습으로 거울 앞에 섰고, 솔민 군은 부모 품에서 여러 표정을 보여줬다. 사진을 통해 별도의 새로운 활동 계획이나 방송 출연이 발표된 것은 아니며, 현재 공개된 내용의 중심은 생후 4개월 아들과 함께 보내고 있는 부부의 일상이다.

특히 아들이 태어난 뒤 약 넉 달 동안 50일 기념사진, 엄마와 아들이 함께한 사진, 아빠와 아들이 나란히 있는 모습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됐다는 점에서 솔민 군의 성장 과정도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다. 7월에는 50일을 맞은 아기의 모습이 소개됐고, 8월에는 아빠와 나란히 있는 모습이 공개된 데 이어 9월에는 가족이 함께 촬영한 거울 셀카가 게시됐다.

이시언과 서지승은 2018년 공개 열애 이후 2021년 결혼까지 오랜 기간 연인과 부부로 대중의 관심을 받아왔다. 2026년 5월 첫아들 솔민 군이 태어난 뒤에는 두 사람을 바라보는 관심의 초점도 가족과 육아 일상으로 확장됐다. 이번 사진 역시 솔민 군의 성장 모습과 초보 부모가 된 두 사람의 근황을 동시에 보여준 기록으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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