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장민욱과 가족 캠핑 공개…“더 단단해졌다”



배우 강성연이 남편인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 원장, 두 아들과 함께 캠핑을 즐긴 근황을 공개했다. 여행을 마친 강성연은 가족이 한층 더 단단해졌다고 소감을 전했고, 오는 10월에도 다시 캠핑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성연은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캠핑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장면에는 강성연과 장민욱, 두 아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강성연 “이렇게 또 충전”…다음 캠핑은 10월

강성연은 게시물에 “이렇게 또 충전했고 우리 가족은 더 단단해졌고 그래서 또 계획하는 10월 캠핑. 캠핑의 힘은 위대하여라~~~”라고 적었다. 가족과 함께 보낸 시간에 대한 만족감과 다음 여행에 대한 기대를 함께 표현한 것이다.

사진과 영상 속 강성연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밝은 모습을 보였다. 게시물을 접한 배우 박탐희는 “평생 사랑스러울 예정이야?”라는 댓글을 남기며 친분을 드러냈다.

강성연은 한 차례 여행을 마친 직후 다음 일정까지 계획했다. 현재 직접 공개한 계획은 오는 10월 캠핑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야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장민욱도 두 아이와 생활 언급…“이렇게 행복한지 몰랐다”

이번 여행에 함께한 장민욱은 지난 7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두 아이와 함께하는 생활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장민욱은 당시 두 아이를 기르면서 느끼는 행복을 전하며 “지금 두 아이 기르면서 내 인생이 이렇게 행복한지 몰랐다”고 말했다. 강성연이 이번 게시물에서 가족이 ‘더 단단해졌다’고 표현한 것과 함께 두 사람이 최근 생활에 대해 직접 밝힌 내용이다.

강성연 역시 두 아들과 보내는 일상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꾸준히 전해왔다. 이번에는 장민욱이 함께한 여행 모습을 공개하면서 네 사람이 보내는 최근 일상이 자연스럽게 알려졌다.

강성연 남편 장민욱은 신경과 전문의…두 사람의 인연은

장민욱은 뇌비게이션 신경과의원 원장을 맡고 있는 신경과 전문의다. 두통과 치매, 뇌 노화 등 신경과 분야를 주제로 강연 활동을 해왔으며 KBS ‘아침마당’ 등 방송에도 출연했다.

강성연과 장민욱은 2022년 JTBC ‘닥터들의 썰왕썰래’에 함께 출연한 이력이 있다. 장민욱은 이후 ‘동치미’에서 두 사람의 개인적인 인연이 시작된 계기도 공개했다.

장민욱에 따르면 강성연의 어머니가 심한 두통을 겪으면서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의 관계로 만나게 됐다. 당시 두 사람 모두 이혼을 경험한 상태였다는 사실도 방송에서 언급했다.

강성연은 지난 5월 장민욱과 재혼했다는 사실을 직접 알렸다. 당시 그는 긴 시간 힘든 마음을 보듬고 곁을 지켜준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서로에 대한 배려와 신뢰 속에서 평안하게 살아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2023년 이혼 알려진 강성연…소셜미디어로 근황 전해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다. 두 사람은 2020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혼 사실은 2023년 12월 알려졌다. 당시 강성연 측은 성격 차이가 이유라고 밝혔고, 두 아이는 강성연이 양육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가온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혼에 관한 심경을 밝혔다.

강성연은 올해 1월 자신의 생활이 지나치게 외롭거나 고독한 모습으로 묘사되는 데 대해 직접 입장을 내기도 했다. 당시 행복하고 평안하게 지내고 있다는 근황을 전하며 아이들을 아끼고 사랑해주는 좋은 사람을 만났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별도의 방송보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상을 직접 전하고 있다. 이번 게시물 역시 결혼이나 과거의 변화보다는 가족과 함께 보낸 여행 자체에 초점이 맞춰졌다. 강성연이 직접 밝힌 다음 일정은 10월 캠핑으로, 현재의 평온한 생활을 보여주는 근황으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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