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추석 기차표 예매가 7일부터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작됐다. 올해는 코레일과 SR 서비스 통합 이후 처음 진행되는 명절 승차권 예매로, 기존 SR 회원도 코레일 통합회원 전환을 마쳐야 예매에 참여할 수 있다.
추석 승차권 일반 예매 7일부터 11일까지
이번 명절 승차권 예매 대상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운행하는 열차다.
7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ITX-새마을·마음과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 승차권 예매가 진행된다.
KTX는 8일부터 11일 금요일까지 노선별로 예매 일정이 나뉜다. 승차권은 모바일과 인터넷을 통해 예매할 수 있기 때문에 이용하려는 열차의 예매 날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코레일+ 또는 홈페이지에서 예매
올해 추석 열차표 예매에서는 회원 체계 변화도 확인해야 한다. 코레일과 SR 서비스가 통합되면서 명절 승차권은 모바일 앱 ‘코레일+’ 또는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하게 됐다.
승차권을 예매하려면 통합회원 가입이 완료돼 있어야 한다. 기존 코레일 회원은 통합 체계로 전환되지만, SR에만 가입했던 이용자는 별도로 통합회원 전환 절차를 거쳐야 한다.
기존 SR 회원번호만으로는 이번 추석 명절 승차권을 예매할 수 없기 때문에 예매 전에 자신의 회원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일반열차와 KTX 예매 일정 달라
올해 일반 예매는 한날에 모든 열차표를 판매하는 방식이 아니다. 7일에는 ITX-새마을·마음과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를 먼저 판매하고 이후 KTX 예매가 이어진다.
KTX는 8일부터 11일까지 노선별로 예매가 진행되므로 원하는 출발지와 목적지에 해당하는 날짜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이용할 승차권만 이번 명절 예매 대상에 포함된다.
남은 추석 기차표는 11일 오후 3시부터 판매
명절 예매 기간에 판매되지 않은 추석 열차 잔여석은 11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다시 판매된다.
잔여 승차권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 앱뿐 아니라 역 창구에서도 일반 승차권과 같은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다.
따라서 일반 예매에서 원하는 좌석을 확보하지 못한 이용자는 11일 오후 시작되는 잔여석 판매를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추석 열차표 예매 전 회원 전환부터 확인해야
이번 추석 승차권 예매에서 가장 달라진 부분은 코레일과 SR 통합에 따른 회원 체계다. 특히 기존에 SR만 이용했던 고객이라면 예매 시간에 접속하기 전에 통합회원 전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예매 기간은 7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지고 열차 종류에 따라 판매 날짜가 다르다. 원하는 열차표를 확보하려면 코레일+ 가입 상태와 해당 열차의 예매 일정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관련 기사
- 코레일, 추석 연휴 승차권 9월 3일부터 11일까지 예매 – 연합뉴스
- 코레일, 추석 승차권 예매 9월 3일부터…통합회원만 가능 – 파이낸셜뉴스
- 추석 연휴 기차표는 통합된 코레일+앱에서 예매하세요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코레일-SR, 통합회원 전환 1천명 추첨 KTX 20% 할인쿠폰 증정 – 연합뉴스